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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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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하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와이프 기다리던 중 쾌청한 날씨가 내 기분까지 맑아지게 만들었다. 마침 카메라에 광각렌즈가 마운트 되어 있어서 몇컷 찍었더니 괜찮은 사진이 몇장 담겼다.





죽림에 있는 이자까야에서 가볍게 생맥 두잔, 컵사케 한잔. 통영에 냉동 시판 제품말고 수제 가라아게 하는 집 있으면 추천 좀.... 지금은 사라져 버린 진주우동의 가라아게가 너무 그립다. 어디가서 그 맛을 다시 찾을까?




정희형과 형수님께서 통영에 내왕하셔서 점심부터 커피까지 풀코스로 사주셨다. 백서냉면과 카페 101호. 아무리 멋진 사람이라도 자식 일 앞에서는 작아질 수 밖에 없다. 그도, 나도, 모두다. 그게 부모다.



집 근처에 새로 생긴 고깃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학교 애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일요일 아침 커피 한잔. 츠루메유즈 잔에다가 커피를 따라 마시면 산미가 더 잘 느껴진다. 개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