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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트 에코가 쓴 장미의 이름이야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예전에 다 읽었고

 

열린책들에서 나온 두권짜리 양장본을 이미 갖고 있지만

 

리커버 특별판이 나왔길래 냅다 구입함.

 

받아보니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서 만족스러움.

 

리커버판은 잘 모셔두고 갖고 있던 예전 책으로 한번 더 읽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