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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벚꽃 명소 통영 죽림 투썸플레이스.

 

2층 창가에 앉으면 벚나무가 바로 옆이라 분위기가 끝내준다.

 

 

 

 

 

 

 

대략 이런 느낌.

 

 

 

 

 

 

 

 

벚나무와 같은 높이에 앉아 있으니

 

수십그루의 벚나무가 부럽지 않다.

 

 

 

 

 

 

 

 

 

투썸플레이스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곳은 매년 벚꽃 필때 꼭 들리게 될 것 같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폴바셋이나 백미당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긴 했지만.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므로 인정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