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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에 만난 동갑 동지.

 

다시 만나기 힘들 중한 인연.

 

 

 

 

 

 

딸사랑을 배우고 싶은 셀프메이드맨.

 

 

 

 

 

 

 

 

 

온화한 겉모습과 다른 강인한 내면을 갖춘 봉길리의 남자

 

 

 

 

 

 

 

통이 크신 누님,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가 아닌듯 털털함을 자랑하시면서도 소녀 감성을 품고 계신.

 

 

 

 

 

 

같은 욕도 이 분 입에서 나오면 기분이 나쁘지 않은 상남자.

 

 

 

 

 

 

닮고 싶은 스타일을 갖춘 다원 오너

 

 

 

 

 

닥치고 옴므파탈.

 

 

 

 

이 사진을 찍은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구나.

 

오랜만에 다원에서 만난 나의 그대들.

 

엄청난 사진을 것처럼

 

고독스 AD600, AD200에 붐스탠드, 뷰티디쉬까지 챙겨가서

 

겨우 한컷씩만 찍고 술마시기 바빴던 ㅋㅋㅋ

 

우리에게 보정은 사치니 그냥 원판 그대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