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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로 2월도 마지막을 맞이했다.

 

방학의 종막.

 

3.1절이 남아 있지만 개학 준비를 해야하므로

 

실제로는 오늘이 방학의 마지막인게 맞는 것 같다.

 

체험단에, 보충수업에, 생활기록부 정리에, 예비 3학년 자율학습과 상담,

 

각종 연수까지....

 

정말 눈코 뜰새 없다는 표현이 적절했던 이번 겨울방학.

 

방학의 마지막 날은 시작하던 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번엔 전혀 그렇지 않다. 빨리 지나가 버린 것이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

 

그 고생을 다시 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몸서리가 쳐져서 ㅋㅋㅋ

 

워밍업은 이미 끝났고 이제 본 경기가 시작된다.

 

초반에 너무 힘빼지 말고 페이스 조절 잘해서 낙오하지 않기만을 바래본다.

 

 

 

2.

 

이번 방학 기간 동안 유일하게 좋았던 기억은

 

와이프, 진진이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

 

가족과 함께한 제주도가

 

홀로 고행하듯 사진 여행을 떠났던 그곳보다

 

더 가슴에 많이 남을 줄은 몰랐다.

 

빨리 3학년 입시지도를 마치고 내년 겨울 다시 제주도로 날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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