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제 일곱살이 된 진진이.

 

자아라는게 확실히 자리를 잡아가는건지

 

고집도 많이 부리고 말을 안듣기 시작한다.

 

미운 네살, 미운 다섯살, 미운 여섯살을 넘어

 

미운 일곱살 ㅋㅋㅋ

 

안미웠던 적은 대체 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