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AD200 테스트 출사를 마치고

 

모델이랑 일꾼 밥을 먹여야할 것 같아서 찾아간 곳.

 

뭐가 먹고 싶은지 물어봐도 꿀먹은 벙어리라

 

그냥 내 취향으로 끌고 갔었는데

 

생각보다는 좋아했던 것 같아 다행었다.

 

몇달만에 가보니 메뉴가 꽤 많이 바껴 있고

 

손님은 예전보다 더 많아져 힘들었던.

 

어딜가든 대세는 일식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