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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간 김에 베이 201에서 피쉬 앤 칩스와 버니니 한잔.
날이 추워서 힘들겠지 싶었는데
거의 포장마차 수준으로 만들어놔서 편하게 마시다 왔음.
맨날 사진 찍으러나 다니던 동백섬에 와이프와 함께 와서 술을 마시고 있을 줄이야.
1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
운명이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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