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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접근이 어렵지 않은 매체인지라

 

잘찍는 사람이 많고 잘찍는 줄 아는 사람도 정말 많다.

 

한 분야에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경쟁을 수반하는 법이고

 

확고한 목표의식과 성취동기를 가진 사람이 우위를 차지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사진 좋다고 얘기하며 스스로를 우물 속으로 가두는 일은

 

사실 자기의 사진 발전을 위해서는 별로 좋지 않은 일이다.

 

한국 사진 비평의 문제점으로 제기됐었던 마사지 비평이라는 것처럼

 

아마추어들도 서로를 위한 마사지 추천만 하면서 만족하고 있는건 아닌지.

 

사진으로 뭔가를 이루고 싶다면 어쩔 수 없이 우물 밖으로 나서야 한다.

 

천재가 아닌 이상, 이 바닥의 금수저가 아닌 이상 부서지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언제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좋아요 놀이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비평가를 사로 잡든지 대중의 마음을 홀리던지

 

그도 아니면 작가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던지.

 

마음 속에 욕망은 갖고 있으면서 나서지는 않는 사람들을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대가 가만히 있는 한 아무도 그대의 사진을 띄워주지 않는다.

 

멍석을 깔아주기만을 기다려서는 절대 놀이판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나는 그런데 관심이 없어요라는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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