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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힐튼 야외수영장.

 

바다 바로 앞에 만들어진 곳이라

 

인피니티풀의 느낌이 났던^^

 

어린이집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는 진진이는

 

작년보다 물을 덜 두려워하게 된 듯

 

혼자서 이곳 저곳을 싸돌아다녔다.

 

물론 우리 부부는 애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지만.

 

물놀이 잠시했다고 객실에 돌아와서 떡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