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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아침 먹으러 가던 길

coinlover 2017. 8. 10. 09:23

 

 

더운 여름 아침.

 

그래도 방학이라고 출근에 여유가 좀 있어

 

와이프랑 같이 집근처 콩나물 국밥집에서

 

간단하게 한그릇하고 왔다.

 

이걸 먹다보니 전주의 삼백집이 얼마나 대단한 맛이었는지 알것같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