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천 공항에 항공권 수령하러 다녀오던 길

 

 내가 운전하다 하품을 많이 하니 불안했는지 와이프가 운전대를 잡았다.

 

 역시나 남편의 로망은 와이프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것 ㅋㅋㅋ

 

 모두다 이루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