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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통영 맛집 - 케네디홀에서

coinlover 2017. 7. 24. 06:16

 

 

 

당촌식당에 들렀다가 영업을 안해서 차선책으로 들렀던 케네디홀.

 

평소에는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들이

 

여름날의 변덕 때문인지 그저 그렇게 느껴졌던.

 

그래도 1990년대의 오후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참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