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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부터 위안은 커녕 스트레스만 한컷 받고 있는 요즘.

 

자존감 지수가 저 바닥을 내리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나마라도 버틸 수 있는 것은 여름이기 때문.

 

겨울이었으면 긴긴 잠수에 들어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