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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삼선쓰레빠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게 내 눈에 부족해보일뿐.

 

세상이 변해가듯 입시의 패러다임도 같이 변해버렸는데

 

아직도 옛날 생각을 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꼰대가 바로 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