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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가오는 봄의 위기.

 

장인어른의 수술,

 

진진이의 후두염,

 

이전과 다른게 있다면

 

내 몸도 이곳 저곳 문제를 보이고 있다는 것.

 

매년 봄은 왜이리 힘든걸까?

 

어제는 짜증이 너무 나서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