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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하고 엄마 등에 어부바하고 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할아버지 수술하러 가시고 혼자 있는 할머니 지켜줘야 한다고

 

오늘은 할머니댁 에서 자고 오겠다고 말하는 진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