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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 때문에 한달에 한번 토요일에 남명 선생의 흔적을 찾아 답사를 가야했던 시절.

 

김해에 있는 신산서원에서 사진 찍기 참으로 귀찮아 하던 반 녀석들을 모아서 찍었던 사진.

 

그래도 이렇게 찍어놓으니 어떻게든 추억이 되지 않는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