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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체험렌즈인 SEL50F14Z를 오늘 전해받았습니다.

 

또다시 리뷰 지옥으로 빠져들어야하기에 샘플사진을 찍기 위해 수업 비는 틈을 노려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플라나의 명성대로 아름다운 배경흐림과 빛망울....

 

그리고 무엇보다 플라나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의 선예도와 해상력.

 

잠시 사용해본 느낌은 사랑에 빠질 것 같다였습니다 ㅋ

 

 

별달리 찍을 대상이 없어

 

가을이 완연해져 감에 따라 곧 작별을 고해야할 녹음을 급히 담아 보았습니다.

 

곧 샘플사진들이 울긋불긋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