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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활동이 너무 빡세서 첫주부터 힘들어하다가도

 

또 어느 순간엔 좋다 싶은게

 

사진을 매우 부지런하게 찍게 됐다는 겁니다.

 

매일 보고 지나가면서도 다음에 찍어야지 했던 것들을

 

보는 순간 담고 또 담습니다.

 

오랜만에 들린 진주 집의 풍경 또한 그렇습니다.

 

매일 같이 보는 풍경이었지만 이렇게 담아보는건 얼마만인지.

 

고마운 마음으로 소소한 풍경을 주워담아 봅니다.